이전에 사용했던 휴대기기의 경우에는 너무많은 앱을 설치해놓아서 그런지 속도도 갈수록 느려져서 재부팅을 많이했더니 결국에는 액정이 재대로 나오지않았던 경험이 있어서 이제는 되도록이면 꼭 필요한 앱이 아니라면 잘 설치를 안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PC의 경우에도 너무오랜시간사용하다보면 속도가 점차 떨어지게 되는데 휴대기기도 마찮가지로 오랜기간 사용하다보면 저장공간이나 램의 공간을 많이차지하여서 시간이 지날수록 속도가 떨어지게 되는데요.
지금사용하고있는 겔럭시S7의 경우에는 휴대기기의 상태를 확인하여서 최적화할수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데 기기를 사용하다가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생각이 된다면 설정모드에서 최적화를 시켜줄수가 있습니다.
■ 먼저 메인의 바탕화면에 보게되면 앱스에서 톱니바퀴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선택하여 '디바이스 관리' 를 선택하여서 최적화를 수행할수가 있는데요. 휴대폰의 상태가 안좋다면 겔럭시에서는 가끔씩 자동으로 최적화를 진행하라고 뜨더라구요.
■ 디바이스 관리에서 현재상태를 나타내고 있는데 나쁨, 보통, 좋음으로 분류가 되며 저는 현재 100에서 74로 좋음이지만 '지금 최적화' 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디바이스관리에서는 배터리 시간, 성능 모드, 저장공간에서 현재 사용가능한 공간과 RAM 사용가능한 용량과 디바이스 보호에 관한 현재의 상태를 살펴볼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로 위의 이미지에서 보는것과 같이 75에서 지금최적화를 진행하니 94 상태로 올라가게 되며 백그라운드 앱 종료, 저장공간 확보, 비정상적인 배터리 사용 감지, 감지된 앱 충돌, 감지된 악성 앱등을 체크하여서 완료가 됩니다. 폰의속도가 느리다면 주기적으로 위처럼 최적화를 진행하여 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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