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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봄에 보게된 삼단앵초 꽃 처음으로 보았다.

다른 이름으로는 프리뮬러 말라코데이스 또는 층층앵초 마라고데스라고도 부른단다.

꽃이 층이지듯이 피어있다.

몇단짜리 케익처럼 꽃이 그렇다.

내가 본 색깔은 하얀색 분홍색 보라빛이 짙은 남색에 가까운 이렇게 보았다.

또다른 색상들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삼단앵초 말라코데이스 꽃말 청춘의 희망 이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이른봄에 피어나서 그런지 쌀쌀한 추운때라서

더욱 이쁘게 보이기도하고 봄을 알리는것이라 좋기도하다.

보는걸로도 이쁘고 즐겁다.

 

 

이것은 식물원에 구경갔다가 본것이다.

그때 처음본것이라서 신기했다.

오른쪽은 한쪽은 하얀색만 있었지만 왼쪽을 보면 여러가지 색깔이 있어서 신기했다.

 

 

가까이에서 자세히보니 분명히 하나인데

분홍색도 있고 청보랏빛도 있다. 그아래는 진한핑크색도있었다. 은은하면서도 화려해보인다.

 

 

이건 꽃가게 갔다가 본것이라 핸드폰에 담은것이다.

여기는 핑크색만 있었는데 빛에 따라서 진하고 옅으고 차이가있다.

 

 

층층이 쌓이듯이 동그랗게 모양으로 올려져있다.

 

 

거기에 꽃이풍성하기 까지하다.

보기에도 좋고

 

 

전체적으로 나오게 하려다가 흔들려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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