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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의 경우에는 윈도우XP 운영체제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아마도 저와같이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컴터에 XP가 깔려있어서 아직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을텐데요. 몇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PC사양이 낮거나 특정한 플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죠.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공식적으로 XP 업뎃지원을 2014년 4월경에 종료를 하였기 때문에 더이상 지원을 받을수가 없는데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XP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안을 위해서 업뎃은 필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중단이 되기는 하였지만 약간의 트릭을 이용해서 보안 업뎃을 2019년까지 지원받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의 경우에는 원래 XP의 유사한 다른버전인 임베디드를 그대로 가져온것으로 약간의 레지스트리 변경으로 업뎃을 받을수가 있네요.

 

컴을 잘 다루지 못하여도 아래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시면 누구나 쉽게 만들어볼수가 있습니다. 먼저 텍스트 파일을 다음과 같이 열고 아래와 동일한 문장을 입력하여 주시면 됩니다.

 

 

 

메모장에 문장을 작성한후에 이름을 임의대로 정하여 저장한후에 다시 파일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합니다.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할떄에 파일 이름에서 windows registry.reg 뒤에 확장자를 .reg 로 입려하여 저장을 하게되면 레지스트리 파일이 바탕화면에 만들어지는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바탕화면에 방금만든 레지 파일이 아래와같이 생성된것을 확인해볼수가 있는데 만들어진 파일을 더블클릭하는것만으로 적용이 된것입니다. 이제 제어판으로 가서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진행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 방식은 마이크로사에서도 알고는 있지만 굳이 막아놓지는 않았지만 충분한 테스트를 하지않아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지만 XP를 이용하고있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위안이 되겠죠. 다만 2019년까지 보안업뎃이 유지가 되는것으로 앞으로 2년가량은 더 보안업뎃을 지원받을수가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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