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킹스를 시작하면서 그래픽을 보고는 조금은 놀라웠다. 깔끔한 디자인과 케릭터의 경우에는 유저들은 끌어들이기에는 충분한겜이 아닐까 생각될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플레이방식은 4명의팀을 조합해서 던전을 진행해 나가는 방식으로 한번 클리어한던전은 자동으로 반복플레이가 가능했다.
대부분의 모바일겜의 경우에 자동기능이 포함되어져 있는데 킹스레이드도 마찮가지로 반복으로 자동사냥이 가능하였다 진행을 해나가면서 좀더 강한영웅들을 획득해나가야하면 상점을 이용해서 루비로 영웅뽑기가 가능하다.
시작할때에 조금헷갈렸던부분이 전투의 진행방식이였는데 1-1 맵부터 마지막까지 1-20까지 클리어를하고 다음맵으로 넘어가니 난이도가 터무니없이 높아서 더이상 진행이 어려웠는데 알고보니 한맵에서는 쉬움, 보통, 어려움, 극악난이도도 나누어져있다.
■ 예를들어서 (Easy)쉬움난이도를 1-20까지 전부 클리어를 하였다면 다음에는 Normal(보통) 난이도에서 1-1부터 다시 시작하는 방식이다 Hell(극악) 난이도까지 전부 클리어를 해야만 다음맵으로 이동해서 전투하는데 무리가 없는듯하였다.
■ 만약 쉬움모드를 전부 클리어하였다면 다음 보통모드로 다시 전투를해야하는데 아래와같이 클리어한 모드는 다시 입장이 가능하고 다음모드인 보통(normal)모드를 선택하여서 전투를 진행할수가 있다.
■ 전투준비방식은 총4명의 동료를 선택하여서 전투를 시작할수가 있는데 한번 별3개로 클리어한 던전의 경우에는 반복전투가 가능하다.
■ 전투방식은 스크롤방식으로 오토모드로 해두면 알아서 스킬을사용하고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게 되므로 유저가 특별히 손을델일은 거의 없다. 자동모드에서 x1.5 로 하면 좀더 빠른전투가 가능하다.
■ 전투를 무사히 마치게되면 다음전투로 던전에 바로 입장하여 전투를 진행하거나 마을로 돌아갈수가 있다. 여기서도 가방, 파티재구성등이 가능하다.
전투시스템방식을 살펴보면 타겜과 매우흡사한부분이 많이있지만 그만큼 많은유저들이 이러한 방식을 선호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킹스를 시작하면서 다른겜처럼 짧막하고 아기자기한 케릭터와는 다르게 케릭들의 외형이 화려하다는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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